정용화 "차이고, 이별만 하던 씨앤블루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출처:news24
정용화씨가 이번에 솔로로 활동한다고 하는데요~~♥
살빼고 더 섹시해졌네요 ~.~므흣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 프라이빗 쇼케이스에서 "씨앤블루 노래는 차이고, 슬퍼하는 모습을 주로 담았던 것 같다"면서
'어느 멋진 날'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엇다고 말했다네요 ㅎㅎ
그래서 가사도 이별 후의 덤덤한 느낌을 담았고, 뮤직비디오도 내가 원하는대로 즐겁게 찍엇으니 기대해달라규
"그간 숨겨왔던 마음들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마음껏 풀었다"면서 "키스신도 있었고, 데이트도 하고 이렇게 즐기면서 찍었던 뮤직비디오는 처음"이라며
웃는데...우리는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흑흑
씨앤블루 음악을 할때는 고집을 부릴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4명이 했을때 가장 멋지고 돋보이는 음악을 준비했지만
솔로로 나서기로 하고는 나만의 감정으로 쓰고 싶엇다며 ㅎㅎ 어쩜 말도 이쁘게 잘해~
발라드를 하고싶었고, 악기를 쓰지않겠다고 다짐했다네요
벌써 음악들을 생각에 설레네요~
이번기회로 더 많은 성장했을꺼에요 ♡
정용화 홧팅!! 대박나세여~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디제인 비밀공개 “속옷에 그려진 그림 딸기?” 대박 (0) | 2015.01.22 |
---|---|
제2 판교테크노밸리 부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0) | 2015.01.20 |
토레스, 골 넣고 트위터에 "아틀레티코에서의 좋은 일들"… 건재함 드러내 '눈길' (0) | 2015.01.16 |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소중한 사람들과 한해를 공유하는 날! (0) | 2015.01.14 |
피노키오 이준, 의리남 등극!! (0) | 201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