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내, 엄윤경씨 몸매 덩달아 화제…19금 발언 "손이 가는 몸이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 몸매 덩달아 화제…19금 발언 "손이 가는 몸이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 몸매 19금 발언

배우 권오중씨 부부이야기가 KBS2 '해피투게더3' 에 방송됬는데요 ㅋㅋㅋ

아 ㅠㅠ 진짜 권오중씨 동엽신과는 또다른영역의 야설 달인인듯 싶어요

2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의 몸매에대해서 극찬했죠 ㅋㅋㅋㅋ

권오중씨가 아내의 애칭이 '흑야생마'라며 근육이 탄탄해서 손이 가는 몸이라며 19금 발언을 했죠 ㅋㅋㅋㅋ

저도 언제였는지 기억은안나지만..방송에서 권오중씨아내 전신사진 보게 되었는데 몸매가 엄청 좋드라고요

부럽긔...ㅠㅠ  6살 연상의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도 활약이 만만치 않았는데욥

 

전화로 깜짝 등장한 엄윤경씨는 "권오중이 미리 방송 중 전화가 갈 수도 있으니 전화를 받지 말라 했다는데 왜 받았나?"라는 질문에

"다른 남자 전화인 줄 알고"라고 말하며 심상치 않은 입담을 뽐냈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부인분도 예능감이 좋더라고요

권오중씨 요즘 방송활동 활발히하시는데 보기좋아용 ㅎㅎ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zistar.k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