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꼽아 "일본 방송 개방적…19禁 개그 센 편 아냐"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26)가 이상형으로 방송인 신동엽(43)을 꼽아 그 이유에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욥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는 게스트로 후지이 미나, 배우 이계인, 박준규, 홍진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날 '세바퀴'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MC 신동엽을 꼽았는데엽 ~
이에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냐"고 질문을 던졌고 후지이 미나는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며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제가 (19금 개그가)센 편 아니죠?"라고 물었고, 김태현은 "신동엽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대신 답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서장훈은 "12금이다"고 거들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후지이 미나씨의 이상형이 신동엽씨라닛!!! 이외네욥~
일본방송은 수위가 더 쎄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와 얼마나 쎄나
저도 신동엽씨 요새 너무 좋던데~ 적당히 개그치고 빠질줄 아신다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귀빨개지는것도 귀엽규~ 요새 방송 많이 나오셔서 너무조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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