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진·관리자와 직원 간의 ‘역할바꾸기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다. 그만큼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고충이 증가하고 다양해져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력이 다양해짐에 따라 직원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고충 유형도 단순히 급여불만, 상급자와의 갈등, 근무환경뿐 아니라 가정이나 성격 문제, 직무 적성 등 개인적인 사항까지 확대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태정 수석연구원 www.seri.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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